입맛 살리는 쫀득하고 매콤한 '꽈리고추찜'
오늘은 입맛 없는 여름철, 식탁 위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'꽈리고추찜'을 준비했어요. 그냥 볶는 것보다 가루를 입혀 쪄서 무치면 식감은 훨씬 쫄깃하고 매콤한 양념이 쏙 배어들어 정말 맛있답니다.
🥗재료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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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재료: 꽈리고추 200g, 밀가루(또는 찹쌀가루/전분) 3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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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념장: 진간장 2큰술, 고춧가루 1큰술, 다진 마늘 0.5큰술, 매실청 1큰술, 참기름 1큰술, 통깨 약간
🥢 조리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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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척 및 손질: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어줍니다. 양념이 잘 배도록 포크로 구멍을 한두 번 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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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루 입히기: 물기가 약간 남아있는 상태의 고추를 비닐봉지에 넣고 밀가루 3큰술을 더해 흔들어줍니다. (가루가 아주 얇고 고르게 묻어요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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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기: 찜기에 김이 오르면 면보를 깔고 가루 입힌 고추를 올려 3~5분간 쪄줍니다. (너무 오래 찌면 식감이 나빠지니 주의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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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김 식히기: 쪄낸 고추는 넓은 쟁반에 펼쳐 한 김 식혀줍니다. 그래야 식감이 쫄깃해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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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무리기: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섞어 식힌 고추에 넣고 조물조물 가볍게 버무려 마무리합니다.
💡꿀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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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닐봉지 활용법: 날가루를 입힐 때 비닐봉지를 사용하면 손에 묻지 않고 가루 낭비 없이 완벽하게 코팅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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쫄깃한 식감의 비밀: 쪄낸 후 바로 양념하지 말고 꼭 찬바람에 한 김 식혀주세요. 가루막이 고기에 착 붙어 훨씬 쫀득해집니다.

